지진재해 전의 나카노 지구는 마에다강 남쪽에 약 20가구가 모여 있는 마을이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3월 11일, 지진과 지진해일로 마을 전체가 피해를 입었고, 다음날 아침(3월 12일 아침)에는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주민들에게 피난지시가 내려졌습니다.
지진과 지진해일에서 무사했던 주민들도 장기간 고향을 떠나 먼 지역으로 피난해야 했습니다.
후쿠시마현이 경험한 지진, 지진해일, 원자력 재해, 풍문피해와 같은 미증유 복합재해의 실상과 교훈을 전하기 위해, 새로운 공원 조성은 최소한으로 하면서, 마을의 가옥 기초와 방풍림 등의 일부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지진 재해 전에는, 북쪽 옆 모로타케 지구로 향하는 남북 도로와 동서 방향의 버스 도로에 십여 채, 그리고 그 남동쪽에 십여 채 정도의 주거가 늘어서 있었습니다.
